냉각 장치는 일반적으로 오너들이 차량의 시스템 중에서
종종 중요성을 무시하고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엔진 냉각액은 순환하며 냉각 장치에 관련된 부분들을
부식에서 보호하며,
이 냉각액의 능력은 시간이 지나고, 많이 사용할 수록
악화되기 마련입니다.
이러한 성능저하가 계속된다면, 이것은 심각하게 냉각 장치의
효과를 손상할 수도 있습니다.
큰 자동차 제조업자들은 냉각 장치의 서비스를 각 2년
혹은 30,000마일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운전사는 이 서비스를 무시하는게 현실 입니다.
냉각 장치의 잘못된 유지관리는 공도에서 발생하는 차량의
기계고장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냉각수 부충 서비스는 많아봤자 히터안과 엔진안에
들어있는 냉각액의 50%정도만을 교체합니다.
이러한 방식은 새로운 냉각액이 추가될떄 오래 된 냉각액에
의해서 즉시 재오염되게 됩니다. 이러한 오염된 냉각액의
경우 냉각계통에서 능률적인 가동이 손상되는것을 막지 못하며,
이러한 손상이 계속되는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쿨런트 시스탬 스캐일 트리트먼트 앤드 올 클리어" 의
장점은 냉각라인내의 물에 의한 부식과 물때등을 전용기기를
이용 맥동으로 떨어내고 마이크로 1차,2차 필터링을 통해
재여과하여 가장 이상적인 냉각수의 음이온화 변화를 주게됩니다..
그 효과는 , 냉각수 시스템내의 쿨런트의 순환시 저항을 줄여주게 되며,
이를통해 워터펌프등의 부하를 감소시키게 되죠, 또한 서머스탯의
단속이나 내구성이 향상됩니다... 냉각효율이 급격히 상승하고 실린더 내에
이상발화현상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불일정한 온도증감이 없어지므로 점화플러그 원 포인트 착화가 가능해져
결과적으로 균일한 폭발압 유지가 가능해지게 됩니다..
인젝터에서 무화된 연료가 고압의 플러그 방전으로 인해 착화시 냉각라인내의
장청소된 쿨런트는 음이온화 성질로 라인내 균일하게 자리잡고 있는데,
착화시 연료입자의 분자들이 분열하며,
서로 끌어당기는 (비유하자면, 자석의 원리라 할까요?)
상충작용으로 인해, 보다 골고루 착화된 연료의 폭발력이 실린터 전체로 퍼져나가게
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냉각효과가 상승하여, 쿨링팬의 작동시간을 줄여 엔진의
부하를 줄여줍니다... 위의 모든 효과로 인해 엔진소음 저감과, 연비개선,
엔진각부의 고무씰링의 이상경화로 인한 누유까지 줄이게 되는 부수적 효과로
경제적인 차관리를 가능케 합니다. 냉각수 교환하신지 2년이 다되가신다구요?
그럼 직접 체험해보시지 않으시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