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싱이란? 연료는 탄소를 주성분으로 되어있으며,
연소시 탄화수소(HC)와 일산화탄소(CO),
그리고 질소산화물(NOx) 등이 생성됩니다..
그중 특히 탄화수소등이 잔여가스화하여
엔진내부에 잔존하며 열과 냉각을 반복하다보면,
카본화반응이 진행되게 됩니다. 이는 연소실내벽과,
피스톤링, 오일라인과 인테이크라인 익져스트 파이프까지
주행거리나 운행시 차츰 쌓이게 되는데,
이를 분해시켜 신차시의 엔진내부의 환경을 조성해주는
역할을 해주어 피스톤링의 호흡작용을 되살려주어
피스톤의 압축능력상승과 프릭션 로드 저감,
오일라인의 원할한 흐름이 가능해져 중고속의 부하상태에서
엔진의 반응이 보다 능동적으로 변화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여기서 각종 오염물을 분해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밖으로 배출시켜 여과시켜 주는 장치가
더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데, 분해한 슬러지나
카본물질을 전용기기를 통해 완벽하게 배출을 하여야
플러싱의 본래 목적에 상응하는
라인내에서 분해된 물질을 여과, 정제하여야
새엔진에 처음 오일을 넣었을시의 환경이 조성되며,
카본류에 의한 2차적 오염의 근원을 제거할수있기 때문입니다..
여기에다 경제적 상황에 따라, 100%합성유나
엔진 보호제를 같이 사용하시면, 카본류등으로
인한 미세한 엔진내부의 스크래치를 메워줘 보다
탁월한 엔진 컨디션을 이뤄낼 수 있음이 실제
사용해보신 고객분들의 공통된 의견입니다..
플러싱의 시술주기는 보통 1년에 1~2번 또는,
오일 세번교환에 한번씩 하시면, 엔진의
이상적인 컨디션을 유지하며,
새차의 기분을 만끽하시리라 믿습니다..
특히 단거리로 짧은 구간을 반복하시는, 당신의 피로하고
지친 차에 짐을 덜어주는 플러싱!
직접 체감해 보시지 않으시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