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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전문 다양한 고장들
관리자




오늘의 내용은 LPG차량을 전문으로 많이 수리하다보니 다양한 고장들을 접하게 되는데 그중에서 lpg차량들이 주로 많이 고장나고 자주 접하게 되는 정비 내용에 대해서 다루려고 한다.
 
lpg차량을 소유하고 계신 오너분들은 대부분 일반정비는 동네의 가까운 정비소에서 관리를 받다가 차량의 조짐이 심상치 않다 싶으면 lpg전문 수리점을 찾아서 정비를 의뢰하는 일이 많다.
간혹 일이 밀릴때는 워낙 정신없이 돌아가다 보니 손님들에게는 간단한 고장은 제발 가까운 곳에서 정비를 받으시고 중대한 고장이다 라고 판단될시에만 방문해 주시면 최선을 다해서 성심것 봐 드리겠다고 죄송한 당부의 말씀을 전하곤 할때도 있다.
그렇다고 업소가 항상 정신없이 돌아가는 것은 아니다.
 자동차정비업도 기술직과 서비스직을 떠나서 어떻게 보면 장사다 보니 어느때는 손님들이 밀릴때는 순식간에 정신이 없다가도 한가하게 왕파리만 날릴때도 요즘들어서는 더욱 빈번해 진것도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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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가끔 방문하시는 손님중에는 바쁠때만 우연하게 방문하시는 손님들은 이런 말을 할때도 있다.
 
경기도 안좋은데 이집은 불경기도 없이 항상 바쁘단 말이야~
그돈 다벌어서 어디에다 쓸려는지~
 
속에서는 참 답답한 노릇이다.
 
사업하는 사람들은 다들 공감할수 있는 내용이지만 여러가지 운영비와 월급등등을 제하고 나면 나의 노력과 고생한 보람에 비하면 사실상 턱도 없는 소득이지만 그래도 다들 경기가 좋지 않다는 상황에서도 놀지 않고 열심히 일할수있는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게 생각해야할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한가한 시간에도 놀지않고 이것저것 궁리도 해보지만 오늘은 짬나는 시간에 그동안의 이미지 자료를 검색해 보면서 lpg차량들을 정비한 내용을 여러장 볼수 있었고 오늘의 포스팅 제목을 LPG전문과 다양한 고장들이란 제목이 문듯 뇌리를 스쳐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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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된 이미지를 검사해 보니 최근에 내용도 있고 좀 오래된 내용이 뒤섞여 있어서 약간 두서없는 내용이 될수 있으니 긍정적인 사고로 본 블로그를 구독을 해야만 본인의 신상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 간곡한 당부의 말을 전하면서 시작을 할까한다.
 

 
위의 차량은 스타렉스lpg차량이 LPG전문 수리점을 찾아서 정확한 진단을 받기 위해서 방문했다.
 
본차량은 공회전 상태에서 털~털 거리면서 부조를 했고 동네 정비소에 방문을 하여 이미 lpg차량의 핵심부품인 기화기와 점화장치인 점화 플러그와 플러그배선등이 초투화된 상태였고 마지막으로 믹서가 의심이 되어서 믹서를 진단받기 위해서 방문했다는 것이다.
 
참으로 답답한 노릇이다.
 
차량이 부조(찜바)를 하고 있으면 공통적으로 발생하는 전체적인 밸런스의 붕괴인지 다기통간의 편차로 인해 개별 실린더의 문제인지를 먼저 파악해야 하는 것을 아직도 간과하고 있다는 일에 대해서 더욱 안타까움을 느꼈다.
 
대충 눈으로만 보아도 개별 실린더간 기통간의 편차로 보이고 있었다.

 
먼저 아주 이상적인 엔진의 밸런스 상태는 아니지만 그래도 운전자가 불쾌감을 느낄정도의 부조는 아닐정도의 실시간 밸런스 동영상 그래프로 확인하면서~
 
 
위의 동영상은 비정상적인 기통간의 파워밸스의 붕괴로 인해서 발생하는 문제로 방문한 차량들의 대표적인 영상을 보고 있다.
 
보이는 것처럼 6개의 그래프는 녹색으로 표시하고 있으며 파워가 죽어있는 실린더는 적색의 그래프를 보고있다.


 
​그래서 원인은 헤드부의 밸브누설로 인한 고장으로 헤드 교환을 하기로 하면서 작업에 돌입~


 
현대자동차의 V6 sohc엔진은 스타렉스,리베로,뉴그랜져,다이너스티,갤로퍼등의 LPG차량에 공통으로 적용이 하고 있다.
 
한마디로 스타렉스V6 lpg엔진을 알면 갤로퍼2 LPG엔진도 같이 알게 된다는 것이다.


 
​작업을 하다보면 작업자의 의지와 생각과 다르게 일이 꼬이는 경우가 예사롭게 발생하는데 이번에도 볼트 하나가 헛도는 바람에 용접을 해서 작업해야만 했고 시간적으로도 적잖은 시간을 소비했다.
 
사람을 고용하는 업주로서는 시간이 돈인데 일이 꼬여서 시간이 지체되면 손실이 발생한것과 다름이 없는 셈이라 할수 있다.


 
​우여곡절끝에 헤드는 내려지고 ~


 
​아래부분에도 이미 타이밍벨드 小자도 이미 끊어져 있었다.
 
어차피 타이밍 벨트도 교환은 하려고 했었지만~
 
정비후의 변화된 만족도는 더욱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차량의 상태가 이렇게 엉망이었으니 말이다.


여기까지가 스타렉스 V6​ lpg차량의 정비 내용이었다면~~~~

 
​여기부터는 토스카 lpg차량이다.
 
토스카lpg차량은 lpgi방식으로 고질적으로 인젝터의 고장이 많은 편이다.
 
가격도 만만치 않아서 고객들로부터 워낙 불평이 많은 차량이다.
 
헌데 요즘은 싸게 공급이 되는 라인이 인터넷으로 구매가 가능하기에 소비자들한테는 대행스러운 일이다.


 
​토스카 lpg차량은 인젝터를 교환하기 위해서는 흡기매니폴드를 탈착해야한다.
 
우리같이 lpg전문으로 많이 하는 곳에서는 금방금방 하지만 많이 접해보지 못한 정비소에서는 쉽게 다룰일이 아니라 생각된다.


 
​손님께서 인터넷으로 저렴하게 구입해서 방문하고 작업공임만 받고 작업을 해주고 있다.
 
부품 대리점을 통해서 구입하게 되면 가격이 2배나 비싸니 당연히 손님을 저렴한 방법을 찾는수밖에 없는 일이다.


 
​이번에는 레조lpg차량이다 .
 
그러고보니 차량마다 전형적인 고질병은 하나씩 가지고 있는데 레조차량은 유난히 헤드가스켓이나 헤드의 불량이 많은 차량이다.
 
만약 헤드가스켓에 문제가 있는 차량이라도 최소한 헤드재생 교환을 추천하고 있다.
 
왜냐하면 헤드 가스켓에 문제가 되는 경우는 이미 헤드에 변형이 되었으므로 가스켓만 교환할시는 얼마 못가서 다시 재발하는 사례를 많이 경험해서다.


 
벌써 헤드가 중간에 장착된 모습이 보이고 있다.
 
보기만 해도 깔끔하게 작업이 진행되고 있슴을 볼수 있다.


 
​위에서 보는 이것이 바로 말도많고 탈도많은 레조차량의 헤드 가스켓이다.


 
​레조차량의 헤드를 교환한 대품이다.


 
​이번 차량의 NF소나타 차량이다.
 
이차량도 공회전 부조로 인해서 lpi연료펌프와 인젝터를 교환하고 있는 장면이다.


 
​점화플러그도 교환시기가 지났기에 같이 교환하기로 했다.


 
​인젝터와 점화플러그의 신품을 보면서~


 
​위의 차량은 얼마전 방문했던 스타크래프트밴 차량이다.
 
주로 쉐비밴이라고도 하는데 이차량 같은 경우엔 8기통에 4천cc가 넘는 배기량 엔진을 적용하고 있기때문에 차량의 무게도 무겁고 큰배기량으로 인해서 휘발류 연료로 사용하기엔 연료비 감당이 힘든 차량이다.
 
그래서 주로 lpg겸용으로 개조해서 운행하고 있는데 중고로 구입한 차량에 문제가 있어서 확인해보니
 4500cc차량에 2000cc급의 기화기가 적용되어 있었으니 문제가 생길만도 했었다.
 
그래서 용량을 키워서 개조를 해줬더니 차주님께서는 새로운세상을 만난냥 입에다 거품을 무셨던 차량이다.


 
​엔진이 워낙에 크다보니 차량앞의 본넷을 열면 절반만 보이고 나머지 절반은 실내에 있는 엔진뚜껑을 열어서 정비할수 있도록 한 차량이다.


 
​엔진룸쪽만을 대충보아도 고령을 자랑하는 포스다.


마지막으로 그 수입차량을 배기량에 맞는 lpg기화기로 개조를 해주면서 마무리한다.
그리고 이러한 작업은 lpg전문​ 정비업소에서만이 능숙하게 다룰수 있는 부분이라 강조하면서 오늘의 포스팅을 마무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