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기크리닝 작업방법공개!!!
오늘은 정통카방식의 디젤차량의 흡기크리닝 작업방법에 대해서 공개하려고 한다.
요즘 디젤차량들은, 성능이 올라간만큼,
예전차량에 비해서 유난히 흡기오염이 심할수 밖에 없는 구조로 시스템이 진화되왔다.
그래서 정기적인 흡기크리닝 작업을 해야만
신차때와 같은 출력이나 연비, 그리고 소음진동등의 증가를 막을수 있는
필수적인 유지관리라 할수있다.
차량의 주행거리가 1만km이내마다 흡기세정장비를 이용해 유지관리를 하게되면,
예방및 퇴적을 막을수 있는 관리 이지만,
현실적으로 그렇지가 못한 것에 대해서 안타까움을 느낀다.
예방관리주기인1만Km 도달시,
당장 차량이 운행하는데 아무런 문제도 없거니와,
과거의 차량들은 흡기크리닝 관리없이도 전혀 이상이 발생하지 않았기때문에
과거의 차량관리에대한 고정관념에 의해,
현실적으로 인식하지 못하는거 같기도 하다.
그래서 약10만km이상의 운행을 하고 나서야 차량의 성능에 이상을 느끼게 되는데,
이때에는 이미 시기적으로 검댕이 덩어리 질 정도로
많이 누적되어 있기 때문에
흡기메니폴드를 탈착해서 흡기크리닝을 해야하는 사태가 발생하게 된다.
흡기메니폴드를 완전히 탈착하여 작업하는 흡기크리닝은,
정기적으로 분해없이 크리닝 하는 방식과 다르게 간단하지 않고 시간과 비용투자가 많은
작업이 되기에 정기적인 매니지먼트작업은 차량성능을 일정하게 유지하고,
이로인해 평소에도 성능저하로 인한 불편을 막고 차량노화를 미연에 방지하는
중요한 작업이라 말할수 있다.
최근 들어 흡기크리닝의 작업량이 필요로 한 차량의 증가로 인해서
정통카는 여러가지 작업에 대한 효율적인 방법들을 고안해서
여러가지 방법을 시행하였으며, 그중에서도 가장 이상적인 작업을 발휘하는
흡기크리닝 장비를 도입하게 되었다.
이전에
흡기메니폴드를 탈착해서 세척약품을 이용해서 끓이는 방법도 해봤고
그리고 불로 태우는 방법도 해보고 또 수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