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입니다. 관리자 2010-04-05 안녕하세요 관리자입니다. 카렌스 구형의 경우 인치업의 경우 최고치는 215/40/17 까지 가능하며, 플랫타이어 계열의 특수 타이어를 적용해야 가능하며 휠및 타이어의 비용이 고가임을 감안해야 합니다. 또한 인치업은 엔진및 동력전달계통의 업그레이드 이후에 최종적으로 업글하시는것이 성능저해를 막고 최적의 드라이빙을 이루는 단계별 작업임을 말씀드리고자 하며, 엔진의 기본정비만 완벽한 상태인 노멀상태의 최적화시 안정된 휠및 타이어 업글수치는 195/55/15나 205/50/15 이고 연비저해는 당연히 동반됨을 말씀드립니다. 또한 기본성능을 보다 업글한 상태에서 휠인치업과 고기능성 타이어는 최고속 향상및 주행안정성을 유기하지만, 차량노화도에 따른 기본정비도 없이 휠및 타이어만 키우면, 어린아이에게 어른신발 신기고 잘뛰길 바라는 것과 같으며, 일반적으로 노멀최적화 상태에서 한치수씩 올리는것이 가장 안정적인 업글방법입니다. 윗단계로 갈수록 엔진및 동력전달계통에 무리를 주어 수명단축과 특히 저속토크가 죽는 부분이 발생되며, 무리한 광폭타이어는 노면저항이 심화되어 스티어링 컨트롤에도 지장을 주는부분외에 연비및 성능저해를 가속화 시키는 원흉이 될수도 있음을 아셔야 겠습니다. 플러그 내부로 오일이 묻어나오는것은 엔진의 기본성능의 저해가 예측되며, 당연이 엔진출력저해의 요인이 됩니다. 최고속은 신차에서도 또는 계기판도 10~20KM까지 계측 오차범위가 있기에 거기에 차령증가에 따라 엔진및 미션의 문제로 인해 손실이 발생합니다. 당연히 현시점에서 최고속을 요하신다면, 전반적인 복원정비가 선행되야함을 말씀드리고 싶으며, 연료절감기와 출력증가장치의 업글은, 기본정비가 되어있지않은 상태에서는 그아무리 뛰어난 파츠라도 성능을 유기하기 어려우며, 자주 비교하는 부분이지만, 아파서 누워있는 환자에게 또는 시름시름 병약한 사람에게 잘달리는 신발보다도 병을 치료,또는 기초체력을 보강하는 처방이 우선시 되어야한다는것과도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저희 정통카에서 시행하는 기본정비및 출력및 연비효율성을 올리는 보강작업들은 좋다하는 파츠를 선별하여 본인차량및 직원차량에 최소3개월이상 기능의 효과를 테스트하여 가격대비 효율성이 입증된 파츠들을 공급하며, 본인도 성능강화파츠의 특허및 실용신안을 많이 보유하고있는 검증된 파츠만을 고집하며, 이는 저희 정통브랜드 이미지 하락을 막기위함과 대고객 만족서비스의 일환이라는 개인적 신념에서 비롯되어 시행하는 철칙임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abs계통은 실제 데이터를 산출하고 말씀드려야할 부분이기에 방문시 원인을 찾아 해결해 드릴것을 약속드리며, 평안한 하루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