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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관리자입니다.
미션은 유압배력장치인 토크컨버터까지 교환여부에따라
3~40만원정도의 비용산출이 되며,
신품은 부품가격만 220만원(V.A.T및 공임별도)이 넘는
비용산출이되는 큰작업입니다.
물론 현재 느끼시는 슬립에 대한 교환없는 개선작업도
가능하며,
가장기본적으로 기계적 마모에 의한 슬립인지,
자동변속제어 시스템의 여건이 있는지에 대한
판단이 선행되어야겠으며,
오일의 변색도와 스캔데이터를 통해 기계적 문제여부를
판단하여야 겠으며,
상황여부에 따라 MRI검진을 통해 재조정 작업을 통한
문제해결여부도 심도깊게 확인해봐야겠습니다.
문의하신
에어차져 시스템은 현재 원하시는 성능위주로의 작업을
고려할시 이코노믹 터보와 결합하여 업그레이드를
하시는것이 필요로 하며,비용은 50만원과 45만원 풀셋기준 별도가격입니다.
노스튜닝은
소비성 제품이며, 하이퍼포먼스 계열입니다.
따라서 엔진의 상태를 최적화시키고, 냉각계통의 업그레이드
작업을 냉각수 필터시스템이나 기능성 냉각수로의 전환으로
보강이 필요로 하며,
엔진오일이나 오토미션오일도 순간적인
고부하,고온이 발생하는 노스튜닝시
생성되는 온도에 의한 점도유지가
탁월한 기능성 오일류로 기반을 먼저 닦고
업그레이드가 필요로한
하이퍼포먼스 계열 튜닝입니다.
또한, 소비성이기에 주기적으로 아산화질소가스를 충진하는데
비용이 산출되는 부분도 고려하셔야 겠습니다.
비용대비로 따질시 순간적인 출력상승으로 등짝이 제껴지는
희열은 만끽하실수 있으나,
경제적 여건이 뒷받침되고 지속적인 투자가 필요로한 상품이며,
비용도 가장 저렴한 상품이 140만원대에서 300여만원대까지
구성이 됨을 말씀드립니다.
거기에 부수적으로 엔진유온게이지회로와 배기온도 계측회로도
증설이 필요로하며, 이는 일정한 안정권에서 노스를 사용해야
엔진및 연관계통의 잦은 사용으로 인한 폐해를 막기위함임을
강조드리고,
이코노믹 터보와 에어차징 시스템은 최적의 조건 수립시
언덕길 등판력을 내리막길 내려가는 느낌으로 성능향상을 시키며,
중,고속영역에서 유압식 터보의 단점인 고속주행시(120킬로영역이상)
임펠러저항으로 인한
최고속저해를 에어챠징 시스템으로 보완하여 공기량을 프리셋팅이
가능한 부분에 의해 셋팅치를 변경해가며 원하는 성능유기와
연비형으로도, 출력위주로도 약간의 변경도 가능한 제품입니다.
물론 유압으로 구동및 윤활을 하기에 오일의 퀄리티가 중요한
제품이긴 하지요.
이러한 관리가 잘이루어진다면,
추가비용이 나오지 않는 부분에 매리트가 있는 반면
등짝이 제껴지는 감동보다는 잔잔한 감동이 몰려드는
이코노믹 업그레이드 방법임을 말씀드립니다.
윙스톰보다 산타모는 스크류다 세미튜닝이 가격대비 효율적이며,
20만원에 부가세별도로 흡기1 배기2 풀셋으로 세미흡배기
효과를 보실수 있으며,
가속시 약간의 뒷심과 감속시 비거리 향상의 성능향상을
체감할수있으며, 탄력주행을 이용한 연비효율성과,
잘먹고 잘싸는 구조로 전환이 보다 저렴하게 가능하다고
말씀드릴수 있으며,
본인차량에도 모든제품을
3개월이상 테스트한결과
성능향상과 지속성부분에 만족하는 파츠만을 공급한다는 원칙에
통과한 제품군입니다.
그럼 평안한 하루되시고,
예약후 방문시 보다 차량에 맞는 업그레이드에 대한
방안을 제시해드릴것을 약속드리며,
평안한 하루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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