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정비 받고온 카스타 흰색 차량입니다.. 김윤상 2009-06-22 오늘 제가 직접 갔어야 하는데 저희 아버님이 대신 가셨지요.. 제가 통화는 사장님과 직접 해가면서 수리를 하였구요.. 물론 실수시라고 생각하겠습니다.. 견적이 228000원이 나오죠.. 제가 22만원에 해달라고 부탁드렸고..사장님께서 그러자고 하셨구요 중간에 냉각호수가 부식되어서 24000원 추가 되었죠..그럼 합이 244000입니다.. 저희 아버지께서 받아오신 영수증엔 255000원이 적혀있었구요 때마침 아버님이 현찰이 25만원 뿐이없다 말씀 하시자 계산하시는 분이 그러셨다죠 그럼 그것받 받죠.. 저희아버님은 현금 영수증을 원하셨습니다. 그런데 현금 영수증을 끊으면 돈을 다받으셔야 한다고 하셧다죠.. 그래서 어떻게해야 하냐고 물으시니 영수증을 싸게끈어가시면 25만원만 내시면 된다라고 말씀 하셧나요.. 그래서 아버님이 들고온 현금 영수증은 20만원짜리더군요.. 그렇게 결제 하시나요.. 처음 결제 할때 현금이세요 카드세요 라고 묻는 것과 별반 다를게 없어보이네요.. 당연히 25만원을 냈으면 25만원짜리 현금 영수증을 끈어주는게 당연한거 아닌지요... 내일 제가 세무서에 문의 해보려 합니다.. 정비후에 차에 이상이 있어 통화하신분 계실껍니다. 기화기 교체 및 냉각기계통 클리닉 받고난후 에어콘 켤때 찐빠와 벨트쪽 소리가 엄청 심해졌구요.. 암튼 저희가 받은 정비 영수증과 현금 영수증가지고 제대로 발행 된것인지 세무담당에 한번 문의해보고 답들고 방문 드리겠습니다. 그럼 그떄뵙죠..수고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