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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동이 꺼져서 아찔한 순간... 역시 정통카~!!
황성환 2009-04-19
먼저 사장님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오늘이 쉬는 날임에도 불구하고 제 차를 봐주시느라
출근하셔서 애써 주신 점에 대해 다시 한번 정말 감사드려요..

저는 성남에서 옵티마 2.0 LPG 장애우용을 오너입니다.
오늘 (4월19일)역곡역에서 아는 지인의 예식이 있어 갔는데..
역곡에 도착해서 갑자기 저의 애마가 시동이 꺼지는 것입니다...

시동아~ 걸려라..걸려라.. 걸려라.. 제발 걸려라..ㅠㅠ
아무리 키를 돌리고 LPG버튼을 눌렀다 끄고..눌렀다 끄고..
등에서는 식은 땀만 나고 애를 써봐도 안되더군요..

보험회사에 전화를 해서 견인을 예약하고..
견인기사님이 왔습니다..
그러나.. 첫째주와 셋째주는 모든 정비소가 쉬는날이라
오늘은 정비를 받을수 없다는 기사님의 말....
하는 수 없이 근처 주차장에 차를 견인해 놓고 고민을 했죠..

문득 예전에 정통카에서 하이파워와 접지를 했던 생각이 났습니다.
아.. 사장님께 도움을 요청하면 도와주시지 않을까? 라는..
막연하지만 희망의 불꽃이 피어나더군요..
핸드폰을 뒤지니 사장님의 번호가 있더군요..
전화를 드렸더니.. 흥쾌히 도와 주시겠다며 정통카로 오라는 콜~싸인!!

다시 견인을 해서 정통카에 도착하니 사장님도 곧 도착하셔서
차를 봐주셨는데.. 역시 정통사장님!!
다른 정비소였으면 여기 뜯고, 저기 뜯고 이것저것 다 손을 댓을텐데..
바로 문제점을 찾아서 고쳐주셨네요..
정말 감동 받았습니다..

사장님도 오후에 저와 같은곳에서 예식이 있다고 했는데..
잘 다녀 오셨지요? 제 예식이 12시 인줄 알았는데
가서보니 오후 1시더군요.. 사장님의 빠른 조치 덕분에
예식도 늦지않고 정말 무사히 집에 도착했습니다..
내일 홈피에 글을 올릴려고 했는데..
너무 감사한 마음에 이렇게 늦은시간에 글을 올립니다..

사장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2009년 대박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