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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관리자입니다.
공인연비는 신차상태에서 가장 연비에 최적화된 자체주행테스트를
통한 연비이며,실주행연비와 오차가 많다는것을
우선 유의하시길 바라며,
현재
주행킬로수와 년식증가에 의한 노화로 인한 연비저해요소도
고려대상임을 말씀드립니다.
문의하신 전용차와 겸용차량에 대한 비교는,
사용연료의 차이에 의한 요인으로 인해 단순비교가 어려운
부분이며,
겸용차일경우 사용연료가 LPG로 전환되면서
본래 휘발유연비에 못미치는 결과가 도래하는것은
당연한 결과임을 말씀드립니다..
연비를 위해 LPI작업을 고려하신다면,
우선적으로 노화된 차량을 신차의 스팩에 준하는 상태로의
튠업을 거쳐 단계별로 업글을 고려하시는것이 가장 중요한
순서입니다..
매차 말씀드리는 부분이지만,
굳이 쉽게 비유하자면,
병든 노인에게 스포츠카를 몰게 한다고
과연 스포츠카의 제성능을 십분발휘하게 몰수있겠냐는
반문과함께,
아픈병을 치료하고 난 이후 상태에 맞는
이동수단을 활용하게 하는것이 보다 효율적인 극대화를
이룰수 있다고 보며,
이는
현재 보유하고 계신 차량의 상태를 객관적인 분석을 통해
보다 상황에 맞는 맞춤식 코스등으로 갈지,
바로 LPI시스탬 업글이 가능한지에 대해
적절한 컨설팅을 해드림이야말로
비용대비 효율성이 살아나는 작업 요건이 되리라 봅니다.
그럼 장석진님도 구정연휴 잘보내시고
연휴이후 서로간에 득이되는 좋은 인연되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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