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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관리자입니다...
1번의 경우는 골드의 점화능력상승으로 인한 출력
상향에 영향으로 발생될여지와 또는,대시포트기능을
고장상황으로 오인하시는 경우등이 있으며,
우선적으로는 차량의 실제 상황을 시뮬레이션하여
고장유무를 파악하는것이 선결과제인듯 합니다..
하나 말씀하시는것으로 유추할시는
큰 요인이 아닌것으로 예측되며,
방문하셔서 확인후 문제라 판단시 간단한 조치가
가능하리라 봅니다.
2번의 경우
뉴EF의 경우 주행량이 많은 영업용 LPG차량에
미션의 수명상승을 위해 쿨러가 장착되어있는것으로
알고있으며,
미션오일쿨러는 그랜져XG와 같은 타입을 사용합니다.
장착위치선정과 회로구성은,
저희가 전문적으로 진행하는부분이 아니므로,
차종마다 구성도를 전부 파악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러므로, 입고시 가장이상적인 셋팅위치와 회로구성을
하여야 효율성 높은 작업이 가능하리라 봅니다.
3번의 경우는
투피 켈리퍼및 디스크 업글과 단순비교하기는
그 원리가 다른부분인 튜닝영역이며,
부스터는 하이드로백이 -부압을 이용하여
페달입력압을 배가시키는 부분에 추가적인 -부압을
활성화하여 적은 입력에 큰제동압을 전달하는
부분이고, 투피 켈리퍼와 디스크 인치업은 제동표면적상승과
제동압의 면적을 높여 리스폰스 상승을 꾀하는
튜닝인것으로 알고있으며,
매니아 분들은 이 두가지 작업을 동시에 진행하는것을
상식적으로 여기는 부분이기도 하지요..
4번은 정확한 검진이후 말씀드릴 사항으로 여겨지며
문의하신 부분에 대한 것으로 유추시 대략10여만원정도
소요되지않을까 여겨지오나 상황에 따라 비용의 차등은
있습니다..
5번은 가스완충시 4만원에 기본냉매오일을 보충전하는
작업이 들어가오나,
문의하신 컴프래셔 보호및 냉각효율상승,거기에 부하가
덜받아서 결과적으로 진동이 감쇠되는부분이며,(비용은
제품의 품질에 따라 3~5만원대가 형성되어있습니다.)
에어컨켰을시 발생되는 진동부분은
엔진의 전반적인 컨디션을 재확인후 미미및 각부의 진동 완충
파츠의 검진이 필요하다 말씀드립니다..
그럼 궁금증 해결되셨길 바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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