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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로워암과 스테빌라이져 교체한 아반떼 차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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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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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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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하체부분 몇몇을 수리한 아반떼 차주입니다...그날 여러모로 수고가많았습니다..더운날씨에 짜증나실터인데...설명까지 세세하게 해주시고 시간도 생각보다 좀더 많이 걸려서 저나 작업하신 고박사님께서 고생하셨습니다.고쳐주신 하체부분은 상당히 안정화가 되었고요..운행중에 소음이나 솔림증상이 개선이 되었습니다...감사드리고요..몇가 질문하겠습니다..
솔림증상은 개선이 되었는데...고속도로에서 운전대롤 놓고 달려보면 직선으로 잘나가긴합니다..그런데..살짝 솔림현상 빈번하게 발생하는거 같고요..그리고 운전대 안전성은 상당히 확보가 되었지만 뭔지 모르게 불안한 느낌 팔에 힘이 들어가고...광폭이다보니..그런증상은 있다고들하는데..인치업을 조금무리하게 해서그런건지 모르지만 그런증상이 있습니다..괜찮은건지..모르겠네요...그리고 고속주행중 120이상에서 브레크를 꾹 밞으면 핸들떨림증상이 발생하는데요..이건 어떤증상인지 모르겠네요...얼라이는 봤고 하체도 교체 휠발란스는 자주보는편이고..어디를 봐야하는건지..대충증상은 이렇고요...답변부탁드리고요...수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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