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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관리자입니다..
후열이 필요한 형식의 차량은
디젤, 가솔린, LPG를 떠나
터보차져가 장착된 차량에 필요한
부분임을 강조합니다.
터보차져 시스탬의 과급기능의 주요파츠인
터빈의 냉각은,
엔진오일이 담당하고 있으며,
고속, 고부하 운전후 배기가스의 높은 열에
의한 과열상태의 터빈을
원할하게 식혀주기 위해서는 바로,
'후열' 이 필요하다고 하겠습니다..
그 이유는,
엔진의 구동에 의해 오일펌프가 동기화되어
순환이 가능해 지는 시스탬 구조상의
연유로,
터빈의 열을 '후열' 시간을 가지어
오일에 의한 충분한 냉각을 도모할수가
있고,
이 절차를 거치지않고
급부하 상태에서 바로 시동을 끄게되면,
터보차져 시스탬의 주요파츠인 터빈의 베어링 소손등으로
고가의 정비비용이 산출되는 상황으로 연계가 되기때문입니다..
일례로,
고속도로에서 급부하 운행을 하다가
휴계소에 들러 바로 시동을 끄는 것등이 있겠습니다...
LPG차량은 이 후열보다는 '예열'이나
시동을 끌시 LPG차단버튼으로 라인내 잔여가스를
태워, 잔여가스에 의한 라인내 오염등등을 사전에 막는작업이
보다 올바른 관리법이라 말씀드릴수 있겠습니다..
궁금증이 풀리셨으리라 보며,
즐거운 하루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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