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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럽게 잘 나갑니다.(뉴ef소나타 l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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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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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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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오전 우중충한 날씨에 정통을 방문하여 점검받은 오너입니다.
제 차량은 2년 밖에 안된 새차인데 차가 잘 나가질 않고, 특히 언덕에서는
제대로 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엔진음도 특유의 칼칼소리가 났거든요.
더욱이 요즘 날씨가 추워져서 그런지 기화기 부근에서 가스 냄새가 시동
걸 때 상당히 심했습니다...
정통으로 간 건 솔직히 가스냄새때문에 간거구...요즘 새차를 할인을 많이
해준다고 새차로 갈까 생각중이었는데...
사장님과 시운전을 한 후 여러가지 테스트 후에 사장님께서 여러가지 이유를 설명해 주시고 진단결과 정통하이파워 골드와 냉각수 교체를 하지고 하셔서 솔직히 예전에도 여러가지 장치를 달아봤지만 그 효과는 반나절이 못가서
후회하면서 괜히 했나보다 하고 생각했죠..이번에도 솔직히 반신반의 했습니다. 다른 카클리닉에서 우선 가스가 새면 기화기 갈아야 된다...그리고 갈았겠죠..모르는 소비자한테는. 그런데 사장님은 기화기를 교체해햐 한다고 하시곤 어디 아는데 있는냐 하고 물으시곤 보증기간내이니 가서 교체하고 여기서는 이부분만 하자고 하셨는데...그 부분에서 신뢰감이 들었습니다.
한 두시간에 걸쳐 작업이 끝난후에 엑셀을 밟는 순간 예전보단 훨씬 부드러움을 느꼈고 엔진소리 또한 부드러운 소리로 탈 바꿈했죠...
그리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한 번 달려보았습니다. 예전같으면 3000rpm정도에서 변속되고 소리도 뭐랄까 중립에서 밟았을때 내는 굉음이었는데 아무리 세게 밟아도 부드럽게 2700rpm에서 변속되더라구요. 달리면 뒤에 무거운 짐을 넣고 달리는 것 같았는데. 부드럽게 나가는게 만족했구요..
저희 무딘 집사람도(거의 집사람이 차를 몹니다) 차가 부드럽다..잘 나간다
하더라구요...저녁엔 우리아이까지 5명타고 트렁크엔 50kg쌀 싣고 달렸는데 힘이 느껴졌습니다...잘 무리없이 나가더라구요..반신반의하던 맘이 싹 바뀌었구요. 오래타야겠습니다...한 3년정도 더..가스값 할인될때까진요..
물론 사장님이 계시니까 더 업그레이드 시켜 탈 생각입니다..
아직 언덕은 오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이것도 잘 나가리라 생각되구요.
참 그리고 써비스로 질소가스 주입해주셨는데..아..이거 참 부드럽게 넘어갑니다..좋더군요...제차가 부드러운 가스차로 바뀌었구요..제 생각으로 출력이 10%정도 향상된 느낌이 들더군요...
새차로 바꾸면 좋겠지만...이 느낌으로 탄다면 새차 탄 느낌이 들더군요..
내년엔 더 좋은걸로 업그레이드 받고 싶네요..
연비는 아직 모르겠구...고알피엠이 떨어졌으니 물론 좋으리가 기대합니다..
이틀 밖에 안됐지만 느낌 100%팍팍 오구요...한달 쯤 지나면 더 좋으리라 생각되고 사장님 소개 많이 시켜드리고 담에 갈때 엔진오일 갈러 갑니다..
디씨...부탁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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