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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마스!!! 한계에 도전...부스터장착~(질소튜닝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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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도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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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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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마스란 차가 아무래도 경차중에선 낮은 796cc의 배기량에 LPG를
연료로 하여 움직이다 보니 엔진출력이 38마력뿐이 안됩니다.그래서
제일처음 손댄것이 흡기를 오픈에어필터로 바꾸고...그래도 많이 좋아
지진 않기에 LPI로 개조하고...차가 토크가 엄청 살더군요...그리고나서
플러그를 이리듐으로 바꾸고...고알피엠 불완전연소가 줄고요...쪼금^^;
나아지더군요...거기에 LPP올리고 토크가 더 살았습니다.평소 풀악셀
쓰던곳이 악셀을 조금 덜 밟게 되더라고요...그래도 한계는 있더군요...
가속성능이 생각보단 덜 늘었던거죠...생각다 못해 결국 질소튜닝
쪽으로 눈이 갑니다. 또 싸이트뒤지고 정보수집하여 고민하다가...
눈 뒤집힙니다...지름신강령...ㅋㅋㅋ 정통카에서는 얌전하게 질소튜닝
이라고 되어있지만 통상적으로 튜닝전문샵에서는 NOS(Nitrous Oxyzen
System)라 부르더군여...일명 N2O 라고하는(카트라이더나 레이싱게임
해보신분들은 보신적 있으실겁니다.영화에도 레이싱부분에 가끔나오죠)
아산화질소를 이용한 튜닝인데 마력뻥튀기의 마술이 가능한 아이템입니다.
순간적인 급가속을 할 수 있으며 압력셋팅에 따라선 거의 엔진의 2배정도
까지도 출력을 끌어내더군요...단...엔진이 견딜 수 있다면... ㅜ ㅜ
국내산 차량중 2배가까이 뽑아내면서 견딜 수 있는 차종은 아카디아와
SM시리즈로 알려져 있습니다.투스카니...이런차도 엔진이 못견디기에
2배까지 뽑아낼수 없다는...저는 다마스입니다. 무척고민하다가 우리의
해리포터사장님과 상담해봅니다.결론은 레귤레이터를 달아 압을 임의로
조정하되 출력을 약하게 셋팅하자 였습니다.작업하고 나서 사정상 버튼
은 제가 직접달겠다고 (좋은위치잡아 예쁘게 박을려고 ^^;) 해서 버튼
없이 마무리 지어 바로 테스트는 배선으로만 가지고 했었죠...압력을 0.5
K로 해놓고 부스트를 쓰는데 언덕길올라가던 앞에 탑차를 박을뻔 했습니다
^^; 괜히 뒤에 쫄래쫄래 가다가 갑자기 치고나가니...첨에 무척 당황...
그렇게 셋팅만 확인하고 며칠간 차량운행할 일이 없어 놀다가 요며칠
차를 계속쓰다가 지방까지 갔다오게 되었습니다.지방이라...고속도로타고
부스트 스위치 눌르는 순간 차가 확 나갑니다.언덕길이 보입니다.약속시간
다가옵니다.과감하게 부스트한번 더 쏩니다.긴 고속도로 언덕길을 시속
110Km로 마무리 짓습니다.언덕길에서 단 한대도 제차 추월 못했습니다.
통쾌하더군요...그렇게 가다보니 이제 서서히 차량이 증가...ㅡㅡ;
시간은 없고 차들은 많고...사이사이 들어가있다가 공간나온다싶으면
바로 부스터스위치 온...쐑~껴들고...^^; 또 기회생기면 스위치온~
그렇게 보통때 동일 시간대에 1시간 걸리던 길을 40분만에 주파 ㅡ ㅡv
아무래도 고속도로 같은곳에선 이미 속도가 많이 올라간 상태라 추월
하기위해 쓸만한 엔진의 여력이 충분하진 않습니다.다마스가 순간가속
하면서 고속도로에서 껴드는 경우는 거의 전무하져...저속이라면 몰라도...
일반 튜닝샵에서 100만원을 호가하는 튜닝을 정통카에서 저렴하게 하여서
기분도 좋고...튜닝샵에서 하는 용기가 예쁘긴 하지만 압력이 약하고...
충전을 하기힘들져...(아산화질소는 의료용가스라 순정용기외에 정식 충전
해주질 않습니다)가스통이 좀 무식하긴 하지만 차 나가는걸 보면 오히려
예뻐 죽겠습니다...이제 어떻게든 클러치쪽만 튜닝하면 슬립이 줄면서
차가 훨씬 잘나가리라 생각합니다...지금도 언덕길이나 짐많이 싫을때는
알피엠에 비해 속도가 적습니다.디스크가 미끄러지는거죠...아깝습니다...
그거 잡으면 언덕길에서도 투스카니, 렉스턴같은 차들도 안부러울듯...
언제한번 다이나모라도 한번 가봐야겠어요... 이넘치는 힘이 얼마나 되는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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