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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에서 수리후 첫 고속도로 시승기1.(여기올려도 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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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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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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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난 주말(7/9)일 방문했던 겸용레간자 입니다.
지난 주말에 휴가를 겸해서 부산까지 고속도로에 올랐습니다.
지난번 정통에서 차수리(점호코일교체하고 혈관청소하고 모튤오일로 교체, 그리고 인심좋으신 사장님께서 흡기청소를 덤으로 해주셨음.)후에 처음으로 고속도로를 올라간 것이라 연비와 주행성능 두가지를 시험해보고자 했습니다.
우선 연비는 정통에서 수리전과 후에 비해서 상당한 개선을 보였습니다. 연비는 수리전에는 대충 만땅충전(4만원)에 고속도로에서 400키로 정도 나왔었는데.. 이번에는 만땅충전(38천원-LPG단가 인하)에 무려 510키로 까지 나왔습니다. 510키로 이후 36천원충전했으니 실제로는 530이상 나온다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주행조건은 습관적으로 110~120 사이를 유지하고, 자주운행하는 서울에서 부산간 코스인지라 비교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오히려 지난번 봄에는 에어컨 안켜고 달렸었고, 이번에는 에어컨 2단상태로 끝까지 운행) 가히 살인적이던 연비개선효과가 상당한 것 같습니다. 어쨌든 정비후 연비개선효과가 이렇게까지 상당하게 나온것은 처음입니다.
다음은 주행조건입니다.
한여름에 에어컨 빵빵하게 켜고 달리지 않는 이상 그렇게 어려운 코스는 없습니다만, 대개의 가스차(겸용차)가 그렇듯이 언덕길 주행은 사실 버거운 것이 사실입니다. 추풍령구간을 지나면서 밟아봤는데, 이전에 뒤에서 잡아당기는 듯한 느낌이 없어졌습니다. 운전할때 차에 대해서 민감한 편이라 항상 맘에 걸렸는데, 오르막 주행에서도 상당히 편안함을 느꼈습니다. 상당히 주관적인 느낌이기 때문에 뭐라고 딱 찝어서 말할 수는 없지만, 상당히 오르막주행성능도 개선된 느낌입니다.
이전에도 수리후 시승기를 올렸지만, 본격적으로 고속도로 주행후 연비와 주행능력의 측면에서 비교해 봤습니다. 사실 제가 수리/정비받은 것들 중 어떤 것때문에 이렇게 차성능이 좋아졌는지는 잘 모릅니다. 하지만 상당히 주관적인 느낌임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좋아진 느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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