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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탑이라는 걸 처음 듣고 인터넷으로 여기저기
알아보고 주변사람들에게 물어보면서 고민 끝에
눈 딱 감고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왠지 좋다는 글들은 다 알바글 같고 아니라는 글은
솔깃 다가오고...
그래도 사장님 믿고 시공했습니다. 너무 답답한
LPG출력이라 최선의 선택이라 생각했었습니다.
모탑을 비롯한 런에어에서 부터 장/혈관 청소 등을
두루하고 시승한 결과 차가 틀려진 느낌이었습니다.
한 일주일 정도 지난것 같은데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차가 쭉 뻗어나가는 느낌이 아주 끝내줍니다
근데 사장님 한가지 문제점이 있어 문의 드리는데...
냉각수가 일주일 전에는 가득있었는데 어제 점검
해보니 하나도 없더라고요
일단 다시 채워넣기는 했는데 혹 다른 문제점이 있는
지 궁금해서 답변 부탁드립니다.
저는 일주일전 모탑한 상계동 카스타 오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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