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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
지훈 2004-08-04
잘 모르고 있었는데 언젠가 부터 차에

귀신이 하나 붙었네요.

악셀을 아무리 밟아도 140을 넘기기 힘들고

전처럼 팍 치고나가는 기분이 안들고 뒤에서 차를

잡고있는듯한 기분이.. ㅡ.ㅜ

맨첨 약간 느낀건 엔진오일 갈고 나서인데

전엔 지크 엘피쥐용 쓰다가 이번에 지크XQ써보라고

추천하길레 첨 갈아봤는데. 갈고나니

전보다 엔진소음이 약간 증가한거 같고. 차가무겁다는

느낌이 약간있었는데 다음엔 기냥 쓰던거 써야지 하고

별로 대수롭지 생각안했거든요.

고속도로 탈일이 없어서 140까지 달려볼 기회도

없었고, 엔진오일 교체시기와 우연의 일치인지...

머가문젠지 모르겠네요.. 동호회 정비게시판을

아무리뒤져봐도 나한테 딱맞는 증상은 없고.

암턴 일단 점화플러그 교환시기가 다된거 같아서

플러그교환 할려고 샀거든요 그거 교환해보고 안되면

바로 사장님한테 달려가려고요.

근데 제가 아침에는 시간이 도저히 안나는데

저녁엔 몇시까지 찾아뵈면 될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