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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마음에....
김병철 2003-09-30
안녕하세요..
가까운 곳에서 진짜 명인을 만날거 같은 예감이 들어서 스트레스가 확~ 풀리는듯한 느낌 입니다.
저는 97년식 뉴마르샤 13만3천돤 오토(튜닝엔 관심이 없어서 거의 순정상태)를 타고 있습니다.
평소에 에방정비 차원에서 애마관리는 나름대로 잘 하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만,

1.얼마전에(13만) 타이밍벨트,알터네이터,밧데리를 교환한 이후로 엔진소음과 정차상태에서의 진동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오히려 타이밍벨트 교환 이전이 훨씬 상태가 양호했던거 같습니다.
2.또하나의 스트레스는 조수석 앞문짝 주변에서 찌그덕~ 거리는 잡소리 문제 입니다.
3.브레이크의 밀림현상도 심합니다. 디스크연마 및 패드교환도 해 봤지만 효과별무네요...

제가 조금 예민한편이고.....그리고 연식이 좀 되어 가니까 자연스런 차량의 노화현상이라고 볼수도 있지만......
이런 제 애마의 진단과 치료방법이 당연히 있겠죠...?
조만간 뵙기를 기대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