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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헤드 정비 및 모탑후 연비에 관한글 (^^* 사장님이 모탑에서 글 퍼오시는 수고를
지훈 2003-08-27
제가 직접 옴겼씀당.. 이뿌죠?

이뿌면 정비안하구 밥만 얻어먹으러가두 ㅡㅡ;;;

^^* 전에 약속했던 연비에 관한 후기 입니다.

24일 충남 아산에서 휴가 출발했습니다.

만땅체우고 출발.

첫 주유시 까지 이동거리 333k 주유량 35.21L 연비 9.4

이날은 바람이 많이 불었드랬져. 홍성IC 서해안고속도로로 목포까지 이동

목포에서 해남 땅끝을 향해 가던중 해남에 있는 충전소에서 충전

연비가 기대보다 안 좋았는데 아마 역풍과, 모탑한 기분을 느끼려구

과속[홍성-목포 평균시속 150K] 한것이 원인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바퀴상태가 안조아서 더이상은 불안해서 못달렸어염 ^^;

역풍은 또 얼마나 쎄던지.

두번째 주유 이동거리 279K 연료 25.1L 연비 11.1

해남군에서 해남 땅끝까지이동 땅끝에서 완도를 돌아나와 보성 부근

율포인가하는 해수욕장까지 이동 보성 시내 갔다 돌아왔다 다시 보성 차밭

보구 거제도로 이동중 주유. 나름대로 괜찬은 연비라구 생각되네염.

헤드 정비전 8 ~ 9 사이왔다갔다 하던 연비가 11까지 나왔으니

낮선길이라 지방도 60~70 고속국도 80~90 주행 비율은 40:60정도?

세번째 주유 195K 18L 연비 10.8

어디였는지 기억이 잘 안나네염

아마 거제도에서 돌아다뉘다 넣은거 같은데.

네번째 주유 299K 29.65L 연비 10

거제도의 오르막길이 원인인듯.

거제도 돌고나와 부산 해운데 들려 경주로 가던중 고속도로 휴계소에서

거제도에서 가파른 오르막길들을 올라다니며 힘이 넘친다는 것을 느꼈씀.

기분 좋았씀.

다섯번째 주유 351K 30.8L 연비 11.9

경주를지나 포항을 지나 호미곶 들러 해안도로 타고

경주로 이동후 경주에서 고속도로 이용 서울로 이동중 옥천휴계소에서 주유

고속도로를 많이타고 순풍의 힘인지 연비 좋았씀.

여섯번째 주유 360K 33L 연비 10.9

옥천부터 서울 용산에 갔다 서해고속 이용 송악 IC로 나와 아산으로

가던중 주유 서울에서 시내주행때문인듯.

이상이네욤.

^^* 수리전 연비는 8 ~ 9 제가 원하는 연비는 12

연비는 엔진만 가지고 결정나는건 아뉘지만 다른 조건은 동일한

상태에서 엔진수리후 연비가 좀 나아진거 같아서 기분 좋네요.

그리고 모탑으로 인한 연비저하는 없어 보이네요.

현 연비는 11 왔다갔다 경제운전한다면 12 충분히 나올듯 싶네욤

마지막으로 15일후에 평균연비만 올릴깨염

그럼 이만..

P.S 사장님 덕에 차에 관한한 아무걱정없이 잘댕겨

왔습니다. 고맙습니다. 담에 또 이상한거

있으면 바로 날러갈깨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