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입니다. 관리자 2014-09-29 안녕하세요 관리자입니다. 맵핑은 본래, 하이캠,터보등 하이퍼포먼스 튜닝이후 엔진의 성능을 제대로 내기위해, 또는, 공회전 부조등이나 시동꺼짐등, 혼합기 변동이나 여러 성능적 저해를 점화시기,흡입공기량, 연료분사량,점화시점및 연료분사시점등을 최적화 시켜주는 것에 의의가 크며, 달라진 흡입공기량과 점화시기등을 재조정해주어 원할한 성능을 유기하는 작업입니다. 따라서, 노멀상태에서 맵핑은, 효과도 미비할 뿐더러, 차량성능을 떨어뜨릴 요건이 발생할수 있기에 권하고 싶지 않은 방식이라 말하겠습니다. 왜냐하면, 터보가 장착되었다면, 흡입공기량을 제어하는 부스트압조정등의 요건도 노멀상태에서는 불가하며, 조정이 가능한 영역은 점화시기나 연료분사량및 분사시기등의 요건인데, 이마저도 조정가능한 영역이 자칫 역효과가 우려되어 무척 작은량만 가능하기 때문이며, 무분별한 맵핑으로 차량의 출력및 연비가 오히려 떨어지고, 공회전 부조등의 증상을 호소하시는 고객분의 사례도 많기때문이며, 저희 정통카가 제안하는 출력및 연비상승프로그램은, 우선, 차량노후에 의한 성능저해의 요소를 점검하여 보완한 이후 세미튜닝등을 통해 차량이 발휘할수있는 최적의 퍼포먼스를 이뤄내는것이 장기이며, 이미 10여년전부터 시행하여 많은 노하우를 갖고 있다 말씀드릴수 있겠습니다. 다시말해, 차량의 성능개선은, 우선 신차가 아닌한 기본정비가 밑바탕되어야 그 효율이 상승하기 마련이며, 년식과 킬로수대비, 유지관리차원의 매니지먼트 정비가 안되어 있는차량에 무조건적인 성능강화장치를 장착하는것은, 병석에 누워있는 환자에게 잘달리는 신발을 신겨 좋은 성적을 기대할수 없는것과 같으며, 저희 정통카의 성능강화및 연비향상 프로그램은, 병석에 누워있는 환자를 기력을 회복시키고, 그이후 잘달리는 신발을 신겨 보다 만족스러운 출력복원및 연비개선에 일조하는 프로그램이기에, 보다 합리적이고, 가시적인 효과를 발휘한다고 봅니다. 그러므로, 먼저 떨어지는 출력저해요소를 개선하면, 악셀페달조작이 필요로한 언덕길이나 추월시 보다 적은 양으로도 가능해지기에 자연스레 연비가 따라오도록 환경적인 요건을 마련하는것이기에, 운전자의 연비운전에 대한 의지가 중요하며, 좋은 출력을 내면 덜밟아도 성능을 유기하기에, 연비운전요령에 대한 노력을 기울이셔야 연비까지 좋아지는 작업이 되리라 사려되며, 정통 출력상승 프로그램을 통해 개선된 차량에 주행을 즐기게 되면,(급출발, 급감속, 알피엠2천 이상, 내리막 악셀밟고 가는등) 운전습관이 변해, 오히려 연비가 떨어지는 우를 주의하셔야 겠습니다. 그럼 보다 자세한 사항은, 예약후 방문시, 정밀검진기와 시운전등을 통해, 보다 객관적인 차량의 데이터를 산출하여 커스터마이징 컨설팅을 해드릴것을 약속드리며, 평안한 하루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