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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입니다.
관리자 2011-03-03
안녕하세요 관리자 입니다.
엔진의 오염은
연소후 발생하는 연료 부산물과
엔진오일이 연소 고열에 노출되면서
생성하는 슬러지가 있는데 주로 카본이
주성분 이며,
카본은 탄소의 성분으로 쇠보다
강한 특성을 가지고 있으므로
엔진의 기계적인 마모를 촉진하는
원흉이 됩니다.
또한 열에의해서 고형화된
슬러지들은 오일 순환의 장애 요소가 되며,
열점의 원인으로도 작용하여 열이 축척하는
장애 요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많이 오염된 엔진은 혈액순환장애와
고열에 시달리는 엔진이라고 말할수 있으며,
아무리 좋은 오일도 그기능을 충분히 발휘하기
힘든 여건이 조성 된다고 볼수 있습니다.
헤드플러싱이라 하는것은
엔진에서 가장 온도가 높은곳은 연소실이며,
그위에는 알미늄 구조의 헤드가 있는데
쉽게 비유하자면,
냄비 맨밑바닥에서 검게 탄 누룽지와 비슷한 원리로
헤드부에 부유물의 축척이 가장 심하기때문에
헤드플러싱이 화두가 된것이라고
사려됩니다.
정민님께서 문의하신 헤드플러싱은
주로 휘발류 차량에서 실러지 축척량이
많은편이며,
정민님이 소유하고 계신 코란도 차량은 오일라인
이나 헤드부에 슬러지가 축척하는 것보다
단순히 오일이 빨리 검게 되기때문에
정기적인 엔진플러싱의 관리만을
추천해 드리고 싶으며,
디젤차량이 슬러지가 축척하여 헤드플러싱이
필요하다고 하는것은 이론적 개념을
의심해 봐야할 생각이 듭니다.
간혹 연소실 청소나 압축링을 이완시키는
작업은 필요할수 있지만,,
그럼 도움 되셨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