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애마 또한번 해결+감동....... 박기남 2006-07-19 비가 무척 많이 오는날 저의 애마가 물웅덩이 쪽에 살짝 빠져 나왔는데 갑자기 시동이 울컥거리고 계속 꺼져 버리게 되어 무척 짜증나 있었습니다. 다른 정비소는 전부 닫혀 있었고 열린곳을 찾더라도 부품이 없다고 그냥 돌아서던 횟수가 많았습니다. 그러다 해리포터 사장님이 바로 떠올라 정통에 전화를 해서 예약을 하고 시동을 수십차례 꺼가면서 간신히 도착했습니다. 몸이 안좋은신 상태였는데 제가 온다고 하여 끝까지 제가 올때까지 기다렸 다가 저의 애마를 바로 해결해 주신 해리포터 사장님께 또한번의 고객 감동 을 받았습니다. 저는 그러한 모든점에 사장님을 정말 존경하고 모든 차를 사랑하시는 마음으로 가게를 경영하시기에 이러한 성과가 있다고 저는 다시 한번 생각하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지금 골프장에서 근무 중이지만 저도 차를 너무 좋아하고 관심이 많기에 정통으로 옮겨 사장님께 배울까 하고 있습니다 ^^* 정통을 찾아 주시는 모든 고객님들께 제가 사장님을 대신하여 정말 감사하다 말씀드리고 항상 정통을 믿으며 방문하여 주시면 절대 후회 없을거라고 제가 다짐하고 약속드립니다... 그곳에 근무하시는 모든 형님들 정말 친절하시고 갈때마다 반겨주시는 모습도 너무 좋습니다.. 정통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저의 글을 접겠습니다.. 정통 만세~~~ 만만세 ~~~!!!! ^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