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6년 독일의 메르세데스 벤츠의 칼벤츠가 특허받아 만들어낸 페이턴트 모터바겐이

가솔린 연료로 그때당시에는 혁명적인 20KM의 속도로 주행가능한 내연기관 자동차를 발명하고

약129년간 성능개량이 이루어져 현재는 최고속 300km를 주파하는 양산차량이 나올정도로

자동차 기술은 눈부신 발전을 거듭했습니다.

허나, 연료의 연소효율은 아직도 20~25%미만이며,

낭비되는 에너지에 대한 성능개량은 답보상태에 머물고 있는 

자동차 공학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본인의 30년 정비 현장경험과,

연소효율을 올리고자 성능개선장치의 개발에 15여년동안 

투자한 결과, 점화능력의 향상과 ㅣ정전압 개선을 위한 개념으로 시작한,

정통 일렉트로닉스를 시초로 하이파워,하이파워골드,

여기에 연소의 주체인 연료의 연소활성화 기능을 추가한 멀티파워까지,

본인의 노하우를 십분발휘하여 실제 차량에 적용하였으며,

그 성능적 차별화는 작업후 달라진 출력과 연비효율성에 놀란 고객님들의

시승기와 게시판글등을 통해 입증한 바 있습니다.

허나, 성능향상에 걸림돌이 폐쇄적으로 전환되고 있는 자동차의 소프트웨어적 

장벽과 본인의 개발품들이 제성능이 반감되는 요즘의 자동차 시스템적 난점에

'보다 간단하고, 저렴한 가격에 신차,중고차 여부나, 

연료종류에 관계없이 , 자동차 연소공학에 기반을 두어 신뢰성 높고,

누구나 간단히 장착가능한 제품을 개발하게된 동기부여가 생겨

 '정통연료부스터'를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출력과 연비의 두마리토끼를 잡아보시렵니까?

'정통연료부스터'가 마스터 키가 되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