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고객과 처지를 바꾸어 생각해 보면서...


레조 차량의 라지레타 팬을 열심히 교환하고 있는 장면입니다.

고객의 불편사항을 먼저 생각하는,

역지사지의 자세로 임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픈차가 들어오면,

차보다 운전자의 고충을 먼저듣고 그부분을 해결해드리도록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이러한 마음은 초지일관 변하지않는

상록수처럼 가슴에 새겨

고객분들의 마음을 여는 정비서비스를 실현해 드리기 위해

오늘도 노력 또 노력하고 있습니다.

정통카는

여러분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샾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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