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기업들의 기업이념과 같이,
정비에도 사람을 먼저 염두에 두고 배려하는
'인간중심의 경영'이야말로 21세기 기업의 패러다임과
일치하는 부분이며 본인도 한때 갖고있었던 기술위주의,
기계적인 트러블 해소만이 최고라 여겼던
장인정신적 마인드와 각종출력및 기계적인 업그레이드
상품을 개발하여 공급했던것이
운전자의 욕구충족에는 2% 모자라는 부분을 경험하였으며,
이에 차량정비 위주의마인드에 대한
큰 전환점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정비업계에서 아직은 불모지와 같은,
사람을 먼저생각하는 정비를 지향하고,
선두주자로써 보다 체계적인 교육의 필요성을 느끼어
자동차 전문경영학 과정을 이수하였습니다..
자동차는 인간의 편의를 위해 이용하는 수단이며,
불편으로 방문하시는분들의 주체도 인간이기에
차 보다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것이
보다 큰 감동과 만족을 줌을 알기에
오늘도 마인드 혁신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2006년  늦가을 어느날...